생동지기 현황

철수와 영희 더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노래를 좋아하고 무대를 사랑하는 대구시 직장인 20,30대로 구성된 청년 음악 동아리 '철수와 영희'입니다. 현재 가수로 활동 중인 트레이너로부터 정기적인 보컬 트레이닝 및 협업을 통한 공연을 기획,운영 하고 또한
타장르(댄스 등) 와의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시도 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자비로 대중가요를 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공연 무대를 만들어 올리고,
저희를 찾아주는 각종 단체와 기관(소외계층들을 위한 복지관, 아동보호소 등)에 음악으로 봉사와 기부를 하는 것이
'철수와 영희'의 소소한 꿈이자 목표입니다. 무료하고 반복되는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전문 강사(예술인 음악가, 댄서 등)와 함께 무대공연을 만들며 일상에 활력을 만들고자 합니다. 치유의 힘이 있는 노래와 춤으로 무대공연을 함께 준비하고,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찾고자 합니다. 20~30대의 젊은 에너지를 생활문화를 통해 발산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궁극적인 저희 단체의 목표이자 방향입니다.

아카데미사랑공연단 더 알아보기: 가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독거노인및 소외계층을 찾아가는가요한마당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모임입니다.

상상블 더 알아보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모임입니다. 다양한 장르(클래식, 뮤지컬, 가요, 국악, 연극, 성악)등 여러가지 장르의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극으로 진행하는 모임입니다.

대구만돌린.기타오케스트라 더 알아보기: 만돌린(Mandoline)과 기타(Guitar)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전무한 대구 경북지역에서 2011년 12월 6일 첫 창단연주를 시작 하였습니다. 단원 모두 대구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음악인으로서 구성되었습니다.
현재는 만돌린과 기타 총12명으로 매년 정기연주회와 초청 연주회를 하고 있으며, 2020년 10월중에 군위군에서 주관하는 고택연주회에 특별출연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그럼언제 더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정적인 음악과 힐링이 되는 노래를 지향하는 그럼언제 라는 어쿠스틱 팀입니다. 그 동안 나눔 공연, 카페공연 및 버스킹 등 여러차례의 무대경험과 사람들과 음악적인 소통으로 대중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음악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남녀 혼성으로 하모니를 이루어 감성적인 목소리와 독창적인 톤으로 사람들의 귀에 잘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만의 감성과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할 음악을 만들기 위해 오프라인, 온라인 등을 활용해 힘든 시기의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뮤지션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청춘2악장 더 알아보기: 북구노인복지관 학생들의 동아리 청춘2악장은 나이가 69세에서 84세까지의 연령대로 복지관에서 배운 하모니카로 소외되고 희망이 필요한 복지시설이나 즐거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기쁨을 드리고자 교회,성당이나 거리,지하철역에서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드리고자 동아리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