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사기꾼 형이 집 나간 지 15년 만에 잘 나가는 유도선수 동생에게 느닷없이 나타나, 원치 않는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맨발의 기봉이》의 권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
7번방의 선물》을 각색한 유영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조정석과
도경수가 형제로 호흡을 맞췄다.
“살다 보니까 네가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온다?”
뻔뻔한 사기꾼, 동생 핑계로 가석방의 기회를 물었다!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도경수)은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3]
이 소식을 들은 사기전과 10범의 형 고두식(조정석)은 눈물의 석방 사기극을 펼친다!
“형은 개뿔,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형이 돌아오고 인생이 더 깜깜해졌다!
하루 아침에 앞이 깜깜해진 동생을 핑계로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된 두식!
15년 동안 단 한 번도 연락이 없던 뻔뻔한 형이 집으로 돌아오고
보호자는 커녕 ‘두영’의 삶을 더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남보다 못한 형제의 예측불허 동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