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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이육사 시인이 직접 쓴 시와 글귀, 엽서, 그림들이 온다. 독립운동가이자 저항시인인 그의 내면이 ‘백마타고 오는 초인’처럼 우리 곁에 찾아온다.
안동 전시에 이어 9월에는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10월에는 서울 성북구의 문화공간 이육사에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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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1609530826362 ]